대전경제교육센터, 장애인경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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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교육센터, 장애인경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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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판매사기, 보이스피싱 등 소비피해 예방교육

▲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신판매사기, 보이스피싱 등 소비피해 예방 경제교육을 하고 있다.
대전발전연구원 부설 대전경제교육센터는 7월9일 오전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통신판매사기, 보이스피싱 등의 소비피해를 예방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경제교육은 ‘가치 있는 소비’라는 주제로 이동통신서비스와 관련된 휴대폰 허위과장 광고, 개인정보 활용 동의, 휴대폰 소액결제 등의 주의점, 저소득층 통신요금 감면제도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애인들은 “공짜폰 안내 전화를 받고 휴대폰을 사기 구입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소액결제 요금이 부과되는 등의 피해사례가 실생활에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 담당자는 장애인들이 소비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그리기 등의 교육방법을 활용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대전경제교육센터는 2006년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역경제교육 추진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KB금융공익재단과 경제교육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2013년부터 협력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대전경제교육센터는 올해 대전소비자연맹을 통해 각 구별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에서 총 25회의 장애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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