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막상 차를 출고하고 난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등 모르쇠를 일관하고 급기야 A/S를 받으려면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렵다. 어렵게 예약하고 A/S를 받으려고 해도 아우디 정비사들의 거만함과 말투에 아우디 고객들은 또 한 번 실망한다.
친절은 고사하고 안내조차, 따뜻한 말 한마디조차 받을 수 없는 게 아우디 A/S센터다. 한 고객은 수원 고진모터스에서 차를 구입, 운행하면서 차에 문제점이 하나둘 발생하여 A/S센터를 찾게 되었다. 출고한지 몇 달이 안 된 차에서 엔진오일부족이란 체크불이 들어오고, 실내 잡소리와 아우디가 자랑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마비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빈번히 발생되는 잡소리와 어느 순간 정지해버리는 첨단 기능들이 똥차만도 못하다는 게 아우디 고객들의 불평불만이다. 여기에 A/S예약은 필수라 차례가 올 때까지 운행은커녕 주차장에 세워둬야 하는 비참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최근에는 충남권에 위치한 천안에 A/S센터가 문을 열면서 그동안 수원이나 대전을 찾던 고객들이 반가움을 표했지만, 여기 또한 하늘에 별 따기라고 한다.
아우디의 차 가격이 국산차에 비해 높다. 하지만 A/S는 국산차에 비해 떨어진다.
과연, 국산차에 비해 아우디코리아가 뭐가 달라졌고, 개선되었는지 묻고 싶다. 또 A/S는 최우선시 되어야 함에도 차 가격에 따라 차등을 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필자 또한 아우디차를 구입하여 1년 넘게 타고 있지만 A/S를 생각하면 욕부터 나온다. 문짝 벌어짐과 브레이크 패드 경고등에 대해 A/S를 받으려고 몇 일째 기다리고 있다. 뭘 연락을……. A/S담당자가 접수를 하고 연락을 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다.
A/S센터를 찾는 아우디 고객들의 소리를 들어보면 대부분이 욕부터 나온다. 어쩔 수 없이 구입한차라 타겠다는 고객과 A/S문제로 차를 팔고 다른 차를 구입하겠다는 고객들도 더러 있었다. 한 고객은 “A/S가 끝나면 외부에서 정비와 수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요즘 외부에서 외제차를 정비하는 곳이 늘어났고 더 저렴하게 정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아우디차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은 거의 없다. 즉, 딜러들의 사탕발림에 차를 구입하고 후해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아우디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A/S가 하늘에 별 따기라면 누가 어떤 사람이 미치지않고서야 아우디차를 구입하겠냐는 것이다.
고객이 사정해야하고 어디서 구입했느냐가 뭐가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다. 아우디는 차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되고 차에 대한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또한 아우디를 믿고 구입한 고객들에게 차별해서도 무시해서도 안 된다.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우디코리아서에서 직접 운영되는 A/S센터는 없다. 고진모터스, 태안모터스, 한영모터스, 유카로오터모빌, 한서모터스, 중산모터스, 위본모터스 등 개인별 회사들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고객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인성교육조차 할 수 없는 사항이다.
아우디코리아는 홍보와 판촉에만 열을 올리고 있을 뿐, 아우디 고객들의 편의개선과 불평불만에 대한 개선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각각 다른 회사체로 운영되다보니 판매와 A/S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도 아우디코리아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실정이다.
한편 아우디 고객들이 A/S문제로 하나둘 떠나도 아우디코리아는 뒷짐만 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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