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3월 들어 일반약 평균 10%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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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3월 들어 일반약 평균 10%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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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후시딘, 까스활명수, 비오비타, 펜잘 등

3월에 접어들면서 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가격 인상 폭이 평균 10%를 유지하며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

40년간 단일제품 1위 매출을 유지해온 동아제약의 박카스가 타우린 성분을 2배 높인 박카스D를 오는 3월18일 출시할 예정으로 가격 10% 인상안을 지난달 23일 밝혔다.

또 동화약품이 후시딘과 까스활명수를 3월부터 10%씩 올리기로 이미 도매상에 통보한 상태다.이경우 후시딘 ‘5g’의 도매출고가(제판가)가 종전 2,200원에서 2,500원으로, ‘10g'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까스활명수는 병당 410원에서 450원으로 출고가격이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한국얀센의 타이레놀도 종전보다 약 10% 정도 올랐으며,바이엘, 보령제약, 스티펠, 일양약품, 종근당, 일동제약 등이 일반의약품에 대한 가격 인상방침을 거래 도매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동제약은 비오비타를 10%, 삼일제약은 부루펜과 엑티피드를 각각 10% 올린다는 방침을 정했다.

종근당은 8%-10% 정도의 인상 방침을 밝힌 상태에서 이미 속청, 펜잘, 자황 등은 도매업계에 10% 인상통보 방안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들의 이 같은 가격인상은 '유가상승에 따른 원부자재 가격인상' '물류비 인상' '의약분업 후 계속되고 있는 일반약 판매부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전문의약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락세를 면치못하고있는 일반의약품의 매출목표를 달성하기위한 현실적 해소책 차원이라는 분석도 있다.

메디팜뉴스 이창원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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