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 새마을 부녀회 칭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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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 새마을 부녀회 칭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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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수집 기금 300만원으로 효도관광

^^^▲ 경로효도관광 출발 전 노인들과 함께한 부녀회원들
ⓒ 뉴스타운^^^

염산면 새마을 부녀회가 면내 독거노인과 70세 이상의 연로한 노인 90여 명을 모시고 경로효도관광을 실시해 주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28일 시행한 효도관광은 겨우내 집안에만 계시는 노인들을 위로하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버스 2대에 푸짐한 간식과 선물 등을 준비했다.

먼저 전북 부안군 해변가를 거닐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격포 이순신 영화 촬영지와 원숭이학교를 구경했다. 오후에는 드넓은 새만금간척지를 돌아본 뒤 온천욕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 드렸다.

이번 실시한 효도관광은 염산면 새마을 부녀회원 30여명이 1년 동안 꾸준히 수집해 온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 600여 만원 중 300여 만원으로 시행했다.

염산면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독거노인을 위한 빨래와 김장 담아드리기 등을 실천해 오고 있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한 지역의 대표적 모범단체다.

부녀회장 장화순(봉남리, 52세)씨는 “매년 해 오는 일이지만 언론에 보도된다니 쑥스럽다”고 말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일은 언제 어디서나 계속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 회의 표상이므로 앞으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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