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병수 당선인은 지난 23일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이란 민선 6기 도시비전을 제시한 데 이어 이러한 비전에 부합하는 산업중 하나인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분위기를 파악하고 지원방안 수립 등을 위해 이날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 모바일게임 ‘포코팡’의 트리노드 김준수 대표와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주)인티브소프트 이주원 대표, ‘방탈출’의 게임데이 권동혁 대표, ‘오퍼레이션 7’의 (주)파크이에스엠 이승찬 대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 등이 참석했다.
업계대표들은 부산시의 게임산업 지원 정책에 대한 개선책을 건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지스타의 지속적인 부산 개최와 게임기업의 집적화, 게임산업 도시의 역할을 위한 폭넓은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역외 유출방지를 위한 정책 마련 등을 요청했다.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지스타와 게임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지스타 확대 △게임기업 집적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집적화시설 임대료 관리비 등 지원 △ 아시아콘텐츠아카데미 설립 △부산게임아카데미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서 당선인은 지난 19일에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와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 등 게임기업들을 직접 방문했다.
서병수 당선인은 “지스타의 주역이 한국을 포함한 30여개국 500여개 게임기업인 만큼 전세계 게임인들이 지속적으로 부산에서 게임 축제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부산에서 게임과 영화 등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콘텐츠 밸리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 하겠다”면서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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