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온양문화원의 지원을 받아 전쟁을 겪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참혹했던 6 ․ 25전쟁의 실상을 알리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시민 안보의식을 고양하고자 마련되었다.
6 ․ 25전쟁 당시의 사진 120여점이 회양관에 전시되어 전쟁의 실상과 아픔을 실감할 수 있다. 또한 육군 제3585부대 2대대의 군인을 강사로 초청 나라사랑특강을 실시하여 전쟁의 원인과 피해를 알고 보다 뜨거운 애국심과 국가안보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준비한 박은진 교사(도덕)는 “전쟁의 포성이 멈춘 지 64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분단국가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초현대 무기로 무장한 남북한이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처럼 학생들이 이 행사를 통해 전쟁의 참상을 살펴보고 민족의 아픔을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영인중은 「통일은 우리의 미래, 우리의 희망」을 주제로 통일교육주간을 마련하여 정규교과(사회, 도덕, 국어) 시간을 활용한 계기수업 및 통일 골든벨, 교내학생통일글짓기대회, 통일부 온라인 이벤트(계기수업 장면 인증샷) 참여, 통일교육 주간 홍보 자료 게시 등을 실시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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