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식품전문학교, 농업의 6차 산업화 인력양성 교육 2기 개강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농식품전문학교, 농업의 6차 산업화 인력양성 교육 2기 개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농업의 6차 산업화 인력양성 과정2기
지난 17일 양재동 한국농식품직업전문학교(학장 조은기)에서 농업인, 농업 법인 관계자, 농촌마을 개발관계자 20여명이 모여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최하는 국비지원 ‘농업의 6차 산업화 인력양성 교육과정 2기’를 개강했다.

이 과정은 농업의 6차 산업에 대한 이해, 정부 정책, 가공식품 기술, 효소식품, 발효식품,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 개발, 체험관광 서비스마인드, SNS 마케팅 등 유통과 마케팅, 6차산업 창업 및 경영기법 등 6차산업화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공 및 유통과 체험관광농장 운영에 대한 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지도는 물론, 한터조랑말농장, 돼지문화원, 그린토피아, 원평허브농원, 양평 농촌나드리마을, 호박등불마을 등에서 현장학습도 진행된다.

이 과정은 오는 30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국비지원과정으로 교육비는 1인당 15만원이다.

이교육의 1기과정은 5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2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3기는 7월15일부터 30일까지로 예정돼, 교육을 놓친 사람들은 3기에 수강할 수 있다.

농업의 6차 산업화란 1차 농산물 생산자가 2차 산업과 3차 산업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올리고 새로운 농가 소득을 향상시켜 지속적인 농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산업을 말한다. 예를 들면 농작물을 재배해 가공식품 생산과 판매 및 체험관광농장 운영 등의 서비스 산업을 결합시키는 것이다.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의 국정과제인 창조경제를 농업에서 구현하는 핵심적인 추진 방안으로 상정한 “농촌융복합산업법“이 국회에서 통과된바 본격적인 6차산업화 지원 정책을 펼치게 된 가운데, 농업의 6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