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젝트는 복지 혜택의 홍수 속에서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학생이 아닌 능동적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배우고 익혀, 자존감을 높임은 물론 지역 사회에 작게나마 나누는 기쁨을 느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이 이틀 간 정성을 다해 만든 천연 비누(딸기 비누, 발효 비누 만들기)는 앞으로 인근 독거노인 방문, 외부인사 학교 방문 시 증정, 경로당 방문, 바자회 활동과 같은 나눔 활동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다양한 종류의 천연 비누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의 바자회와 교내축제 부스 운영 및 경로당 방문 봉사활동까지 함께하는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비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자신이 직접 정성을 다해 만든 천연 비누를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한 기분이 들었고, 무엇보다도 그동안 항상 사랑을 받기만 한 것 같은데 내가 직접 만든 비누로 누군가에게 웃음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만드는 동안 너무 설레이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흥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 동아리 학생들이 받는 즐거움과 주는 기쁨을 균형감 있게 체험하고 봉사의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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