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뮤즈비” 예술동아리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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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뮤즈비” 예술동아리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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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참가 및 정기 공연과 지역 행사에 재능기부 통한 공연 펼칠 터

 
부흥중학교(교장 김수만)를 대표하는 예술 동아리 ‘뮤즈비’는 2014 예술동아리 사업 운영학교 관련 지원을 받아 신관 4층에 방음 시설을 구비한 새로운 연습실 구축하고, 새로운 드럼 교체와 함께 ‘뮤즈비(MuzzBee)’라는 새로운 이름의 예술 동아리로 거듭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뮤즈비’라는 새로운 이름을 걸고 ‘뮤즈비-동아리실’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조촐한 행사에 동아리 학생들과 이를 축하하는 교직원들이 모여 격려와 덕담이 오고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2010년 창단 이 후 ‘붕붕밴드’라는 이름으로 학교를 대표하여 교내의 축제 및 행사는 물론 부평평생학습축제 찬조 공연과 북부축제 한마당 공연과 같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재능기부를 통해 예술 동아리로 성장을 거듭해 오다가 2014년 예술동아리 사업에 응모를 계기로 새로운 동아리명과 마음가짐으로 새 단장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지도교사(유영)는 "새롭게 태어나는 부흥중 밴드동아리 뮤즈비! 앞으로 열심히 음악하는 벌들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그룹명과 새롭게 구축된 연습실과 악기 교체 등을 계기로 예술 동아리 학생들의 사기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의 이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학생들은 방과 후 자발적으로 동아리실에 모여 1시간씩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교내 밴드부 정기공연 준비와 함께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재능기부 방식의 공연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부흥중학교는 이날 동아리실 구축 기념 행사에서 김수만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 부흥중의 새로운 명물로 거듭 나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하면서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부흥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끼와 재능 계발을 위한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부흥중의 명물로 자리 잡게 될 뮤즈비는 더 큰 비상을 계획하고 하나씩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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