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최 측은 취지문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는 우리 민족이 열심히 살아온 발자취이며 우리의 현재와 미래의 거울이다. 민족의 영광과 격동의 역사, 융성과 굴곡의 역사 모두가 우리의 소중한 유산이다. 최근 인근 국가들이 국가주의나 민족주의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외적으로 역사를 왜곡 훼손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올바른 역사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바, 과거에 대한 성찰이 없으면 내일에 대한 믿음도 가질 수 없다.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지혜롭게 가꾸어 온 오늘의 역사를 더 밝은 거울로써 투영시켜 내일의 희망으로 넘겨주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큰 일이 터지거나 특정한 이슈가 불거지면 불같이 흥분하여 목소리를 높이지만 평소에 대비하고 힘을 키워 가는 일엔 소홀한 편이다. 역사교육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우리의 역사를 평소에 제대로 느끼고 꾸준히 배워나가는 자세가 부족하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갖추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경희 부산학부모연합회 공동 대표는 진보출신 교육감이 안전하게 확보된 재정으로 무상 급식을 시행하고 학생들이 인권을 추락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합리적이고 진취적인 진보 교육정책에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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