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임상 1상 시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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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임상 1상 시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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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에서 ‘퓨어스템-알에이주’ 1상 임상시험 진행 예정

㈜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강경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인 ‘퓨어스템-알에이주’의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받았으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각종 관절에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만성적, 진행성의 자가면역질환이다. 이러한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지속적인 관절 변형과 기능 장애가 발생하게 되고 조기 사망의 가능성도 높아지게 된다.

2012년 기준 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297,166명이며 미국은 130만명, 영국은 58만명 수준으로 전세계적으로 1%정도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가지고 있다.(출처: 201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통계)

‘퓨어스템-알에이주’는 강스템바이오텍의 제대혈 줄기세포 분리, 배양특허 기술을 이용한 제대혈줄기세포 치료제로 일반 성체 조직에서 분리한 줄기세포보다 분화능이나 증식력에서 더 뛰어나며 부작용과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임상시험 결과, ‘퓨어스템-알에이주’를 투여한 동물모델에서 염증반응을 억제시켜 염증세포의 침윤이 감소하며 연골의 손상이 회복됨을 관찰하였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해, 세계최초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퓨어스템-에이디주’와 크론병 치료제인 ‘퓨어스템-시디주’에 대한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으며, 이 중 ‘퓨어스템-에이디주’는 임상 1상을 완료하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임상 2a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유전자 치료제 전문기업인 제넥신에서 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계2번째 항암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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