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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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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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뺑소니 전력 있어

 
주한 레바논 대사가 서울 남산3호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29일) 낮 12시 5분쯤 남산3호터널 안에서 제네시스 승용차를 몰고 가던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앞서 가던 에쿠스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한 레바논 대사가 숨지고 앞 차에 타고 있던 65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터널 진입 부분으로부터 약 30m 지점 2차선에서 발생했으며 추돌 직후 하산 주한레바논대사가 타고 있던 제네시스 차량의 에어백이 터졌다고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현장은 현재 모두 수습됐으며 사고 직후 남산3호터널 인근은 1시간 30여분 동안 차량 정체를 빚었다.

주한 레바논 대사는 지난해 9월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앞 차를 들이받고 달아나 뺑소니로 경찰 수사를 받은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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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ar 2014-05-29 16:47:21
이번 일로 레바논과의 관계가 당분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것 같네요. 다른 대사를 구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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