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의 새로운 플랫폼 “2014 유니브엑스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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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의 새로운 플랫폼 “2014 유니브엑스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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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부터 6월 1일, 양일간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릴 예정

다양한 대학생활을 경험하고 싶은 의지를 가진, 또 그만큼 열정적인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는 특별한 행사가 있다. 100여개의 부스가 설치되는 이 대규모 행사에서는 각각의 부스마다 취업, 유학, 광고, 마케팅, 연애, 여행 등 대학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100개 이상의 대학생 동아리, 기업 프로그램, NGO, 정부단체 등이 참여하며 5개의 강연, 18개의 멘토링, 9개의 공연이 동시에 진행된다.

앞서 설명한 내용은 바로 국내 최초, 최대 대학생활 박람회 ‘유니브엑스포’를 소개하는 말이다.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스펙 쌓기. 그 획일화된 생활을 벗어나 자신의 개성에 맞게, 진정한 ‘나’를 찾아주는 유니브엑스포!

최근 20대 청춘들은 물론 그들을 응원하는 사회 각 계 각 층으로부터 떠오르는 아이콘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 벌써 5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화여대에서 개최된 전년도 행사에는 무려 2만7천여 명의 대학생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러한 유니브엑스포를 만드는 것은 정부나 기업이 아닌 바로 대학생이다. 유니브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그 어떤 상업적 목적 없이, 오직 열정 가득한 대학생 300여명이 모인 단체이다.

이들은 48명의 기획단과 43명의 서포터즈,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기획부터 홍보, 대외협력, 운영과 디자인까지 행사 전체를 직접 진행하고 있다. 같은 입장과 시선에서 비슷한 마음으로 연구한 결과이기에 더더욱 대학생들의 관심사에 딱 맞는 콘텐츠들이 탄생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올해 선보일 “외래어의 홍수 속에 갇혀있는 대학생들에게 진정한 한글의 모습을 보여주자 - 한글마당”과 “스펙에 쫓겨 사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되찾아주자 - 건강존” 등은 부스를 넘어서 대학생들로 하여금 ‘일깨움’의 가치를 선사하는 유익한 하나의 캠페인이 될 것이다.

또한 멘토링의 경우 영어 통번역, 항공사 지상직, 컨벤션 기획사 등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이색 분야들 전반이 준비되어 있어 보다 다양하고 생소한 영역을 흥미롭게 전달 할 예정이다.

학생위원장 박상헌(국민대 26세)씨는 “유니브엑스포는 열정으로 가득 찬 대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주체적인 대학생들이 모여 대학생들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들어내는 국내 유일의 대학생 단체입니다. 점점 많은 분들이 유니브엑스포의 진정성과 취지를 알아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대학생들을 위한 새롭고 알찬 콘텐츠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히 올해 행사가 펼쳐지는 연세로에서는 4월에 공사가 완공되고 ‘차 없는 거리’를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유니브엑스포 역시 마찬가지로 5회째 진행되어온 행사 중 처음, 이례적으로 아웃캠퍼스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학생만이 아닌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자들과의 소통이 기대된다.

“2014 유니브엑스포 서울”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 양일간 신촌 연세로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univexpo.net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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