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전기금 쾌척은 급변하는 대학환경이 가져온 위기와 기회 앞에서 대학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대학에 힘을 보태기 위한 팀장협의회의 결의에 따라 이루어졌다.
호서대학교 직원장학회는 1998년 IMF금융위기 당시 전 직원들이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상여금을 자진 반납하기로 결의하고, 당시 총장직을 맡고 있었던 강석규 총장(현 명예총장)에게 전달했다. 강석규 명예총장은 직원들의 뜻을 존중하고자 장학기금 조성을 건의했고 이를 토대로 호서대학교 직원장학회가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114명의 학생들에게 89,700,000원이 지급 되었다.
이명규 행정지원처장은“행정팀장들의 이번 발전기금 기탁이 적으나마 대학의 재도약과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고, 직원들의 소중한 나눔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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