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또래 멘토링’ 결연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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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 ‘또래 멘토링’ 결연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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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과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 주기 위해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지난 24일(토) 부광중, 부평중, 부원중 등 3개교와 ‘또래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또래 멘토링’ 주관하고 있는 갈산중에서 세 학교와 함께 또래 멘토의 지원 신청을 받아 가정의 보호 체계가 미약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꾀하고 바람직한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각 학교 또래 멘토 학생들이 임명장을 수여받고 핸드페인팅 도자기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또래 상담 기초교육을 실시했던 인천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소속 김보영은 교육을 마치고 “또래 멘토링 활동을 통해 멘티뿐만 아니라 멘토의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지질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김희정 학생은 “귀여운 후배 멘티를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여동생이 없어서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같이 활동도 하면서 지내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학교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또래 멘토링 활동은 참여 학생 40명으로 구성되어 5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매주 둘째주 토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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