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정지우 감독의 <사랑니>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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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지우 감독의 <사랑니>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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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일곱 살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른 살 여자 이야기

^^^▲ <사랑니>에 출연하는 배우 김정은^^^
명랑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아온 김정은이 정지우 감독의 신작 <사랑니>에서 씩씩한 열정을 지닌 서른 살 여자 '조인영' 역을 맡았다. 김정은은 <사랑니>를 통해 기존의 명랑 캐릭터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

김정은은 "시나리오를 읽고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고, 평소에 정말 해보고 싶었던 사랑에 대한 미묘한 여자의 마음, 여자의 심리, 우리들의 사랑에 대한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시나리오에 끌리게 됐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정지우 감독은 "모든 관계에 친절하고 호의적이며,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하든 사람을 믿게 만드는 힘이 있는 김정은이 "조인영"이라는 캐릭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랑니>는 열 일곱 살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른 살 여자 이야기다. 김정은과 호흡을 맞출 열 일곱 살 남자 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서른 살 "인영"이 한눈에 열정적인 사랑에 빠질 만큼 매혹적인 배우를 찾고 있다.

<사랑니>는 3월 크랭크인 해, 5월까지 촬영을 마치고 가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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