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서장 조법형)는 동창생의 통장과 현금카드를 훔쳐 3년간 800만원 상당을 인출한 A모(23·충남 금산군)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5월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 5월28일 오후 2시30분경 초·중학교 동창인 B모(23·충남 금산군)씨의 통장과 현금카드를 훔친 뒤 훔친 통장과 현금카드를 이용해 지난 2월19일까지 약 3년간 총 39회에 걸쳐 80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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