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언 부산시교육감 후보 사무실 이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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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부산시교육감 후보 사무실 이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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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안전사고, 교육비리 척결, 자율성과 교육재정, 소통과 교육개혁 밝혀

▲ 박맹언 부산시교육감 후보
현재 부경대학교 자구환경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맹언 전 부경대학교 총장(61)은 5월 17일(토) 부산시교육감 선거 사무실을 이전 개소 했다. 남구 수영로 312, 21 센츄리시티 737호 사무실에서 부산진구 서면로에 위치한 아이온시티 1801호로 본 후보 등록 이후 이전 개소 했다.

사무실을 이전 개소한 박맹언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이전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지지자들에게 부산교육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고, 오는 5월 22일부터 실시되는 본 선거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4일 예비후보 등록 및 출마 선언을 한 박맹언 총장은 그동안 보수성향 후보 단일화 작업에 참여하여 후보 난립을 막기 위한 활동에 마지막까지 참여하여 노력했다. 그러나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여 매우 안타깝고 밝혔다.

▲ 박맹언 부산시교육감 후보
박맹언 후보는 "부산의 토박이라는 자부심과 지난 30년간 제자들을 가르쳐 온 경험, 국립대학교 총장으로서의 행정과 경영 능력, 그리고 최고의 교육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출마했다"면서 금맥을 찾아 세계를 헤매던 정신으로 "누구나 인재다" 라는 생각으로 "부산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총장은 "저 박맹언은 아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정치․경제적인 논리에 휘둘리지 않는 가운데에 소위 진보와 보수의 갈등과 대립이 교육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새로운 교육시스템과 교육문화를 창출하고 정착시키는 것이 교육감으로서의 저의 비전과 꿈" 이라고 밝혔다.

공약으로 학교폭력, 안전사고, 교육비리를 과감하게 척결하고,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재정, 구성원들간의 소통기회를 최대한 확대하는 교육개혁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 것을 약속 한다면서, 청렴도와 우수대학 진학률 전국 최고 수준 만들기와 맞춤형 교육복지를 통해 소득격차가 실력격차로 연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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