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년은 남서 아체현 출신의 자이날군으로 국제연합아동기금(유니세프)에 의하면 자이날군이 고교 진학의 준비를 위해 반다아체로 들어 온 직후에 해일에 있어 다행히 무사했지만, 도로가 끊겨 마을로 돌아가지 못하고, 전화도 불통이어서 부모에게 자신의 안부를 전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한편, 이달 초부터 독지가의 도움으로 몸을 의지하고 있던 자이날군이 인도네시아 정부와 유니세프의 실시하는 가족 재회를 위한 안부 등록을 실시했는데 이 과정에서, 지난 11일 부모와 연락이 닿아 피난민의 이동을 담당하는 유엔의 국제 이주 기관(IOM)의 지원 물자의 수송을 담당 하고 있는 자위대에 자이날군을 부모에게 데려다 줄 것을 부탁해 17일 오전, 자이날군은 자위대의 헬리콥터와 차를 갈아타며 부모가 기다리는 마을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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