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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비욘세' ⓒ 그래미 시상식 | ||
올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섹시 팝스타 '비욘세'가 영화<코러스>의 주제가를 부른다.
지난 2003년 타이틀곡 “Crazy in love”로 한국에서도 알려진 뮤지션. 특히, 그녀의 섹시한 이미지는 한국의 이효리를 비롯, 수많은 국내 가수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며칠 전 2005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R&B 앨범상 등 5개 부분을 휩쓸며 다시 한번 실력을 인정받은 비욘세가 올 아카데미 최우수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코러스>를 부르게 된 것은 매우 흥미진진한 화제다.
그 이유는 그녀의 이미지와 <코러스> 음악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섹시한 외모와 파워풀한 R&B 장르가 비욘세의 음악 스타일인 반면, 영화 <코러스>는 미성의 소년합창단이 선보이는 클래식한 음악이다. 이처럼 장르와 스타일이 다른 가수와 음악이 특별한 만남을 갖게 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비욘세가 부르게 될 <코러스>의 노래는 “Vois sur ton chemin”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어떤 음색과 무대매너로 풀어갈지 벌써부터 음악팬과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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