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발생한 ◯◯오피스텔은 건축면적 1647㎡(498평)에 철골조 슬라브 7층 규모로, 1층은 주차장,2.3층은 오피스텔, 4.5.6.7층은 고시원이며, 원룸형(19㎡ ·약 6평)고시원 58개로 지난 2013년 8년 착공, 5월말 경 준공예정이다.
이날 사고가 발생한 ◯◯오피스텔 옆 다른 오피스텔에서 도배 작업을 하던 A모씨 등은 “작업 중 쿵소리가 들려 나와보니 ◯◯오피스텔이 기울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또 사고현장 인근 상가 B모씨는 “쿵소리가 들렸지만 인근에 미군 비행장이 있어 비행기 소음인 줄 알았다”며 "건물이 무너진 줄은 나중에 알았다"고 말했다.
아산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이날 오전 9시 13분경에는 약 15°가 기울었으며 50분경에 약 20°가 기울어졌다“고 전했다.
사고가 난 건물 옆에는 준공을 앞둔 같은 모양과 높이의 오피스텔이 있었으나 건물 반대쪽으로 기울어 다행히 피해는 없었다.
한편 사고가 나자 아산소방서와 아산경찰서, 아산시청, 한전 관계자 등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아산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 현장지휘소를 설치하고, 전기 차단과 사고현장 출입통제 등 2차 건물 붕괴사고예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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