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물바구미는 4월까지 논둑에서 월동을 하다가 5월경 본 논으로 이동하여 벼 뿌리와 잎을 갉아 먹어 피해를 주는 가장 대표적인 벼 해충이다. 보통 월동성충은 4월 중하순경 기온이 14℃이상 되면 활동을 시작하는데 계속되는 이상고온현상으로 인해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본 논으로 이동하는 월동성충의 시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빨라지고 있다.
이런 피해를 줄이기 위해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지원 사업을 통해 벼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의 방제약제를 벼 생육시기에 맞게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첫 번째가 벼물바구미 지원방제 사업으로 금년에는 초기 방제를 위해 사업비 238,560천원을 확보하여 총 23,625병(약2,624㏊)의 약제를 모든 9개 읍 ? 면 벼 재배농가에게 공급 완료하였다. 약제사용은 이앙당일 상자에 직접 처리하여 사용하며 본 논에서는 벼물바구미가 1~2마리 정도 보였을 때 사용하는 것이 방제효과 측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이완규 소장은 벼물바구미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며 전 직원 일제출장지도와 지속적인 병해충 방제대책 자료 제공을 통해 횡성군 어사진미 안정생산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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