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텃밭 가꾸기 업무 협약은 장애학생들에게 충남지원의 텃밭을 개방하여 다양한 씨앗과 채소 묘종을 심으며 경작 기술을 배우는 농사체험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파종 후 수확까지) 충남지원 텃밭에서 매월 1회 실시하고, 야생화 화단을 활용한 「야생화 스토리 텔링」도 병행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 체결 후 5월 9일(금)에는 아산성심학교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들 80여명이 충남지원 텃밭으로 가서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고 옥수수 묘종을 심는 파종식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넓은 텃밭에서 실질적인 원예과 직업교육이 이루어졌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매월 1회 작물을 재배를 통해 경작 기술을 익힐 뿐만 아니라 식물이 성장하고 수확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기에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학교장은 “학생들에게 학교라는 제한된 곳을 벗어나 매월 텃밭 가꾸기 기회를 제공해 준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를 통해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의지를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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