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집약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바람직한 선택을 하고 현재의 학창 생활을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알차게 꾸려나갈 수 있는 태도를 배양하여 장차 행복하고 유능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자신‘과 ’삶‘ 자체의 소중함에 대한 각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보다 진지한 자세를 갖도록 지도하는 데 주안점을 둔 이날 행사는, 고등학교 입학 전형과 고입 내신 성적 산출 방법, ‘꿈이 무엇인가요?’라는 주제의 선배와의 대화, 대학 입학 사정관을 초빙한 ‘자기주도적 진로설계와 그에 따른 활동 전략’ 등의 강의와 ‘나의 미래 그리고 쓰기대회’, 꿈을 담은 효도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편성되었다.
‘나의 미래 그리고 쓰기대회’는 ‘나의 꿈 명함 만들기’, ‘나의 꿈 글짓기’, ‘20년 후 나의 모습 만화그리기’, ‘20년 후 나의 자화상 그리기’ 중 2개를 선택하여 작품을 만드는 활동으로 글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려 그려보는 활동이다.
‘꿈을 담은 효도 편지 쓰기’활동은 다가오고 있는 어버이날과 연계하여 가족의 사랑 속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를 갖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색종이 카네이션으로 편지지를 장식하여 가정으로 발송했다.
2학년 황은진 학생은 “고입은 먼 훗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고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게 되니 학교생활을 더욱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도록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했고, 3학년 이주현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며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라고 했다.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입학이라는 인생의 가장 큰 분기점을 앞두고 있는 중학생들에게 자신과 삶의 소중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현재의 자신의 삶을 알차게 꾸려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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