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관계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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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관계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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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지역 20여개 기관 30여명 참가,제주도에서 열려

▲ 김능진 독립기념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4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주도에서 ‘제10회 국외 사적지 관계자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연석회의’에는 김능진 독립기념관장, 장석흥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중국·러시아지역에서 20여 개의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관리기관 책임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회의는 독립운동 사적지의 조사 및 발굴, 현지 복원 독립운동 사적지의 효율적 관리방안, 인적 교류 확대 등 국외의 독립운동 사적지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토의한다.

‘연석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사안들은 독립기념관이 시행하고 있는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의 조사·연구, 보존?관리 및 독립운동 자료수집과 학술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된다.

한편 ‘연석회의’는 중국·러시아 등 국외 한국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과 관리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매년 1회 국내·외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에 이어 두번째다.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관계자 연석회의 참석 기관
▲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 731일군침화죄증진열관 ▲중경 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 ▲항주 대한민국임시정부항주구지기념관 ▲가흥 가흥문물보호소-김구피난처 ▲해염 남북호풍경구관리위원회 ▲유주 대한민국임시정부유주항일투쟁활동진열관 ▲상해 매헌 윤봉길기념관 ▲한단 조선의용군열사기념관 ▲심양 양세봉장군 항일투쟁자료전시관 ▲장사 남목청6호 대한민국임시정부활동구지진열관 ▲연길 연변대학교 ▲여순 여순일아감옥구지박물관·여순관동법원구지기념관 ▲해림 한중우의공원 ▲남경 남경대학살기념관 ▲북경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심양 9·18역사박물관 ▲서안 서안박물원 ▲블라디보스토크 극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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