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한국경영자총협회 ‘대졸 신입사원 채용 및 재교육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재교육 기간이 19.5개월에 이르고, 비용은 1인당 6,088만원이 든다고 한다.
New 기업 맞춤형 교육 특성화 모델을 전교로 확산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012년부터 정보통신공학과를 중심으로 New 기업 맞춤형 교육 특성화 모델을 제시하고 확산시키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보통신공학과 기업 맞춤형 교육 특성화 과정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포함한 4년 10학기로 진행되며, 3학년 때부터 집중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 기초 및 전공 실무 과정, 체험형 현장 실습, 자격증 취득, 기업과 공동으로 과제를 발굴하여 수행하고, 마지막 4학년 2학기에는 장기 현장 실습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13년에는 학부생들이 기업과 공동으로 연구하거나 개발한 기술 관련 논문 10여 편을 제어로봇시스템학회와 정밀공학회, 대한전자공학회 등의 학술대회에 발표하여, 2개의 논문이 우수 논문상을 받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주)CETEK 외 3개의 기업과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여, 현재 2개의 제품을 상품화 하고 있다.
선문대학교는 기업 맞춤형 교육 특성화 모델을 모든 학과에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기계공학과,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전자공학과 등 공과대학 학과의 참여가 매우 높다.
정보통신공학과 고국원 교수(44)는 “2013년 대비 현재 학과 취업률이 70.3%에서 84.8%로 약 15% 이상 상승하였고, 취업의 질도 개선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여 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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