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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의 개인정보가 들어간 노트북 컴퓨터의 도난 사실에 대해 설명하는 타나카 코이치(田中紘一) 교토대 병원장(오전 11시 40분 , 쿄토시 사쿄구·교토대 병원) ⓒ 산케이신문 인터넷판^^^ | ||
기자회견에서 고이치(田中紘一)교토대 병원장은 "도난 당한 컴퓨터 1대에는 병원 종합 진료기록과 '금연외래' 환자 249명의 개인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며 "환자에게 불안을 준 것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립니다."라고 사죄했다.
노트북 컴퓨터를 도둑 맞은 곳은 구 산부인과 병동 4층, 지난 10일 오전 9시경 연구실 4개 방의 모든 자물쇠가 열려 있고 그 중 3개 방에 있던 컴퓨터가 없어진 것을 의사들이 발견했다. 연구실은 종합 진료과와 광학 의료 진료부의 의사, 대학원생들이 이용했고 같은 날 오전 2시 퇴실 했다는 것.
쿄토대 병원은 즉시 관할 경찰서에 피해계를 접수하고 전직원에게 자물쇠를 채우는 등의 특단의 도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또한, 개인 정보가 입력되어 있던 환자에게 전화로 사정 설명과 함께 일일이 사죄를 청하고 있다.
교토대 병원에 의하면, 금연 외래 환자의 개인정보가 입력되어 있는 의사의 개인용 컴퓨터에 환자의 이름, 연령, 전화번호, 질환명, 진찰일, 니코틴 의존도 등이 기재되어 금연 외래 환자를 진찰하고 지속적인 지도 등을 위해 이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문진표(問診票)를 근거로 의사가 직접 컴퓨터에 입력한 것이라고 한다.
또, 광학의료진료부(光学医療診療部) 의사 소유의 다른 노트북 컴퓨터 1대에도 질환명이나 연령 등이 기재된 3명의 개인 정보가 보존되어 있었지만 이름을 이니셜로 표기해 "특정 개인 누구라는 사실을을 알 수 없다."라고 교토대 병원측은 밝히고 있다.
히사모토 스미오(久本純夫)사무부장은 "의사 개인 소유의의 컴퓨터에 환자의 데이터가 수록되어 있었던 것은 문제라며 향후, 이를 방지 하기 위한 규정을 만들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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