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시행될 농촌봉사에는 수원여대 교직원과 학생 60명과 함께 기아자동차 화성3공장, 주민봉사단체인 ‘사랑한모금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여대는 2006년 11월 화성시 우정읍 석천1리와 ‘1촌-1교 자매마을협약’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매월 정기적인 농촌봉사활동을 시행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각종 쓰레기 제거 등 봄맞이 환경정화활동과 독거어르신 재가방문봉사, 이미용 봉사, 이동세탁기를 활용한 세탁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자매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농촌봉사는 독거어르신 대상 효 관광, 화옹방조제 환경정화봉사, 석천1리 농사지원 및 이미용 봉사, 사랑의 김장 및 연탄 나눔 등으로 구성하여 연중 실시된다.

수원여대 사회봉사단 박복희 단장은 “교직원 및 학생이 스스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농촌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실시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6년 창단된 수원여대 사회봉사단은 농촌봉사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매 방학기간마다 운영하는 ‘어린이대학’, 지역청소년 대상 ‘직업체험프로그램’, 해외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운영 중이다.
수원여대는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여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