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자대학교 사회봉사단, 지역사랑 · 이웃사랑 농촌봉사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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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자대학교 사회봉사단, 지역사랑 · 이웃사랑 농촌봉사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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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부터 11월까지 11회에 걸쳐 지역 환경보호 및 소외이웃 위한 연중 나눔 활동 펼쳐

▲ 지역사랑 · 이웃사랑 농촌봉사활동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정기언) 사회봉사단은 농촌지역 환경보호와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시행될 농촌봉사에는 수원여대 교직원과 학생 60명과 함께 기아자동차 화성3공장, 주민봉사단체인 ‘사랑한모금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여대는 2006년 11월 화성시 우정읍 석천1리와 ‘1촌-1교 자매마을협약’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매월 정기적인 농촌봉사활동을 시행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각종 쓰레기 제거 등 봄맞이 환경정화활동과 독거어르신 재가방문봉사, 이미용 봉사, 이동세탁기를 활용한 세탁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자매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농촌봉사는 독거어르신 대상 효 관광, 화옹방조제 환경정화봉사, 석천1리 농사지원 및 이미용 봉사, 사랑의 김장 및 연탄 나눔 등으로 구성하여 연중 실시된다.

▲ 지역사랑 · 이웃사랑 농촌봉사활동
한편, 수원여대는 2012년에 우정읍에 소재한 ‘장안여중’과 교육기부협약을 맺고 진로체험봉사를 월 1회 정기적으로 시행 중이다. 지난 4월 5일에는 장안여중 재학생 110명이 수원여대 간호과, 식품조리과, 제과제빵과 등 3개 학과가 전공별로 진행한 맞춤식 체험교육에 참여했으며, 금년에 10개 학과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여대 사회봉사단 박복희 단장은 “교직원 및 학생이 스스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농촌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실시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6년 창단된 수원여대 사회봉사단은 농촌봉사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매 방학기간마다 운영하는 ‘어린이대학’, 지역청소년 대상 ‘직업체험프로그램’, 해외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운영 중이다.

수원여대는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여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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