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생명건강문화복지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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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명건강문화복지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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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폐교 활용한 지역의 복합문화공간 조성 통해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 기대

▲ 지난 13일 개관한 생명건강문화복지센터
공주시가 2011년부터 우성면 내산, 한천리 일원에 한방웰니스권역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생명건강문화복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관한 한방웰니스권역 생명건강복지문화센터는 지상 1, 2층의 배 모양으로 건축됐으며, 건축면적 390㎡에 세미나실, 한방진료실, 한방 허브실, 친환경 웰빙식당, 권역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ㆍ문화 공간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지역을 방문하는 체험객들에게 지역 정보, 휴식, 교육,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단계적으로 완공될 생명건강 테마공간(생태연못, 약초학습장, 쉼터 등), 생명건강 테라피센터(오행다도실, 아로마 휴게실, 황토한증실 등)와 연계해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건강테마 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개관식을 시작으로 한방웰니스권역이 커뮤니티 비즈니스 형태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 마을 주민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권역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방웰니스권역을 묵묵히 지켜온 마을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다시 도약하는 한방웰니스권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ㆍ도비 40억 원을 지원받아 총 53억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한방웰니스권역 종합종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으로 기반시설확충과 경관개선, 주민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시설 등을 구축해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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