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1분기 메모리카드 생산량 전년 동기 대비 246%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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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 1분기 메모리카드 생산량 전년 동기 대비 246%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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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메모리 카드 누적 생산량 4억개 기록할 전망

▲ 메모리카드의 재료인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는 연구원.

바른전자(대표 김태섭 임세종)는 1분기 자사 주력 제품인 메모리카드(SD, uSD, UFD, 등) 생산량이 3,063만개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생산량에서 약 246%이상 급증한 수치다. 1분기 생산량 기록은 13분기 연속으로 최대 생산량을 넘어선 대기록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 각종 제품에 들어가는 바른전자의 메모리 생산속도는 점점 빨라지는 추세다. 지난 2004년, 바른전자는 대량생산체계를 갖추고 난 후, 2011년 중소 반도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메모리카드 연간 생산량 5천만개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제2공장을 증축하며 생산량을 크게 확대해 지난해 10월 누적생산량 2억개를 돌파했다.

올해 메모리 생산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62억 원을 투자한 생산설비 증설이 완료되면서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증산이 이뤄지고 있다. 이런 생산흐름을 유지한다면 올해 2분기 안에 누적 생산량 3억3천만개를, 4분기까지는 누적 생산량 4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바른전자의 이 같은 빠른 성장세는 국내 타 반도체 후가공업체 대부분이 고전하는 가운데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

바른전자 김태섭 회장은 “부침이 많은 반도체 업종에서 치열한 노력으로 지난 1분기 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더욱이 신기술에 과감하게 도전해 단순히 생산량만을 늘려온 것이 아니라 기술력 또한 함께 성장했다는 것이 더욱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전자는 스마트기기의 내장 메모리로 사용되는 eMMC(임베디드 멀티미디어카드)를 국내외 중견기업 최초로 개발, 제품 라인업을 내ㆍ외장메모리로 확대하며 지난 해 약 2,320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도 지난해를 뛰어넘는 실적으로 또 한번 최다 생산, 최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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