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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 애니메이션 '버스데이 보이'^^^ | ||
호주 동포 영화 감독 박세종의 단편 애니메이션 '버스데이 보이(Birthday Boy)'가 지난 12일 런던에서 열린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상(BAFTA)시상식에서 최우수 단편 애니매이션상을 수상했다.
'버스데이 보이'는 한국전을 배경으로 한 소년이 폐허가 된 마을에서 겪는 전쟁의 아픔을 잔잔하게 그린 작품으로 오는 22일 열리는 제77회 아카데미영화상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도 올라 있다.
'버스데이 보이'는 한국전을 배경으로 폐허가 된 마을에서 전쟁놀이를 하는 어린이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잔잔하게 그린 10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이다.
이밖에, 최우수작품상은 '에비에이터', 감독상은 '베라 드레이크'의 마이크 레이, 남우주연상은 '레이'의 제이미 폭스, 여우주연상은 '베라 드레이크'의 이멜다 스턴톤이 받았다.
각본상은 '이터널 선샤인'의 찰리 카우프만, 각색상은 '사이드웨이'의 알렉산더 페인, 외국어영화상은 월터 살레스 감독의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남우조연상은 '클로저'의 클리브 오웬, 여우조연상은 '에비에이터'의 케이트 블란쳇이 수상했다.
백만장자 하워드 휴즈의 젊은 시절을 그린 '에비에이터'는 최우수작품상, 여우조연상, 미술상, 분장상 등 4관왕이 되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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