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1년전 이혼한 부인과 싸움을 벌이다 전 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A모(49·경북 상주시)씨를 범행 1시간30분만에 검거했다고 4월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모(여·38·충남 논산시)씨와 1년전 이혼한 사이로, 4월5일 오후 8시19분경 B씨의 친정에서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B씨의 가슴을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달아난 A씨가 음주 상태로 자살 할 가능성이 있다는 딸의 말을 듣고 위치추적을 요청,밤 9시42분경 논산시 ○○동에서 차량 조수석에 흉기를 두고 차량내부와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자살을 시도하려는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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