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전쟁 다음으로 희생자를 많이 낸 제주4.3사건은 추정 사망자만 3만 명이 넘는 양민이 학살된 비극적인 사건으로 민간단체에서 추념식을 이행해 오다 지난 대선 때 공약으로 국가 기념일로 정하겠다는 약속을 박근혜 정부가 지키면서 66년 만에 정부차원의 행사로 추념식을 거행하게 됐다.

제주4.3사건 추념식은 부산에서도 부산제주 도민회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해에 이어서 거행됐다. 부산 경남에 제주4.3사건 유족이 800여명이 거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김창희(77세 제주시 외도 출신)유가족은 국가기념이로 지정된 추념식에 참석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