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문화를 즐기면서 외국어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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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문화를 즐기면서 외국어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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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 어학원, 오는 4월 10일 성북 솔샘공원에서 아주 특별한 수업 예고

▲ 에스트로 어학원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할로윈 프로그램을 통한 체험 수업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의 한 어린이 전문 어학원이 어린이들에게 선진국의 문화를 즐기면서 이를 교육하는 과정을 학부모들과 일반인들에게 공개 수업하겠다고 예고해 벌써부터 학부모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로 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성북구 길음동 소재 에스트로 어학원(원장 이영희)가 오는 4월 10일(목) 성북 솔샘공원에서 원어민과 교사 그리고 영어유치부생 등 20여명이 부활절을 즈음해 다문화 공개 수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에스트로 어학원에 따르면 이번 에스트로 컬쳐데이는 영어유치부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영어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은 물로 일반인들에게 글로벌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 된 것이다..

에스트로 어학원 이 영희 원장은 이번 특별 수업은 “언어의 특징상 언어습득기제가 최고로 발달하는 유아기는 “영어말문 열기의 황금기” 라고 할 만큼 조기교육이 아닌 최적기 교육이라고 강조“하면서 ”하루에 5시간 이상 영어로 생활하는 아이들은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게 된다“고 말했다
.
이어 이영희 원장은 “부모들이 걱정하는 누리과정을 영어로 진행하여, 아트 앤 크래프트와 사이언스 그리고 매스와 태권도, 바이얼린, 중국어, 영어도서관 다독 프로그램 등을 교구를 이용한 스토리와 송 앤 챈트 그리고 몰펀과 멘사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영어를 하도록 알차게 구성하여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 “영어만 잘하는 친구가 아닌 영어까지도 잘하는 인성이 바른 아이들로 교육하는 것이 이번 특별 교육의 목표라면서 감성통합시간에는 사회성, 예절, 안전 및 전인적인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에스트로의 특별한 컬쳐데이는 선진국의 문화를 즐기면서 세계를 품을 수 있는 특별한 수업으로 마켓데이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트로 어학원는 이밖에도 ▲에그헌트를 통해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군 계란을 나눠먹는 부활절과 ▲풍성한 한해를 감사하며 칠면조 요리를 먹으며 나누는 절기인 추수감사절 그리고 ▲모두가 재미있는 분장으로 행진하며 사탕을 나눠주고 받아오는 할로윈데이에 대해 지도를 할 예정이라고 원 관계자는 전했다.(교육문의☎:02-911-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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