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애니메이션 이리 오너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 “일본 애니메이션 이리 오너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日 여전히 강세지만, 한국 자신 스타일 돋보여

^^^▲ 세계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오세암>
ⓒ www.onlinecomics.net^^^
오랫동안 한국의 애니메이션은 유럽 국가들이 싼 값으로 자신들의 만화를 만드는 곳으로 여겨져 왔으나 슬슬 한국이 아니라 더 저렴한 중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한국은 이제 자신의 애니메이션을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교도통신은 8일 지난 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막한 '애니메이션2005-브뤼셀 카툰 앤 애니메이션 페스티벌''(Anima 2005 - Brussels Cartoon and Animation Film Festival)에서 한국의 애니메이션이 각광(스포트라이트)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올 24회째인 이번 페스티벌에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일본의 미야자키(Miyazaki)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Howl's Moving Castle)을 개막작을 필두로, 사토시 콘(Satoshi Kon)감독의 ”도쿄 대부들(Tokyo Godfathers)“이라는 작품이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통신은 전하면서 ”우리는 2003년 프랑스 안시 국제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이성강 감독의 “마리 이야기(Mari Iyagi)”가 대상을 탔을 때 한국 애니메이션에 더 큰 주목을 하게 됐다“고 말한 필립 모인스(Philip Moins) 페스티벌 사무총장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또, 페스티벌 주최 측이 한국의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마련하는 등 (그동안의)일본의 각광을 한국이 훔치기 시작했다"면서 필립 모인스가 “한국의 애니메이션은 지금까지 대접받았던 이상으로 현재는 주목을 끌고 있으며, 그들 자신만의 독창성을 가지고 있어 이번 페스티벌로 한국의 변화를 돕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브뤼셀에서 2월 3일부터 13일 까지 열리며, 장편 및 단편 130여 편의 새로운 작품이 공식 초청됐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 초청된 한국 작품은 성백엽 감독의 “오세암” 등이 초정됐지만, 유감스럽게도 주최측의 예산 한계로 한국 감독은 단 한명도 초정 받지 못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