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서장 이용완) 는 네이버 블로그에 자신이 직접 제작한 악성코드를 유포한 뒤 다운받은 피해자 500여명의 컴퓨터를 원격조종하여 보관하고 있던 게임 아이템을 판매하여 5개월에 걸쳐 약2천만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피의자를 추적 끝에 검거하였다.
무직인 이○○(20세, 남)은 집을 나와 자신의 여자 친구와 동거를 하며, 생활비등을 마련하기 위하여 컴퓨터 관련 학교에서 배운 해킹 기술로 타인의 컴퓨터를 원격조종할 수 있는 악성코드를 직접 제작하여 마치 인터넷 게임 바람의 나라 ‘경험치 계산기’ 파일인 것처럼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 유포한 뒤 이를 다운받아 설치한 피해자들의 컴퓨터를 원격조종하여 피해자들이 보관하고 있는 게임 아이템을 훔쳐 아이템 판매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방법으로 2013년10월경부터 5개월간 전국의 약500여명 피해자들로부터 약2천만원 상당의 재산상 이득을 취한 혐의이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인터넷 게임을 하면서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쉽게 레벨을 향상시켜 게임을 손쉽게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너무 게임에 빠지지 않는 한편 게임시에도 요행보다는 정상적인 방법 및 노력이 중요하다고 전 하였다.
앞으로도 원주경찰서는 사이버 공간을 이용한 해킹등을 비롯한 이외 범법 행위 피해를 막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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