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제4회 독서릴레이 페스티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우리, ‘제4회 독서릴레이 페스티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5,9,10월 전국 34개 초등학교가 릴레이 형식으로 다량의 책 공유

▲ 독서릴레이 페스티벌
24년 전통의 (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회장 박철원, www.hanuribook.or.kr)와 (사)독서르네상스운동이 3월 17일부터 전국 3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제4회 초등학교 독서릴레이 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초등학교 독서릴레이 페스티벌’은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가정’이라는 독서의 생활화를 목적으로, 공교육의 근간이 되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지원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가하며, 내부 심의평가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별한 학년별 권장도서 및 우수도서를 해당학교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학교에 지원되는 모든 책은 본 행사의 뜻에 동참하는 계수나무,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마루벌, 예문당 등 37개 국내 유명 출판사의 협찬으로 지원된다.

행사는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전국 34개 초등학교를 4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3∙5∙9∙10월 총 4회에 거쳐 그룹 순서에 맞게 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도서관이 아닌 각각의 학급에 도서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가깝게 책을 읽고,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접해 볼 수 있도록 문학, 비문학, 기타 장르를 기본으로 총 5종의 도서를 4주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종료 뒤에는 도서 150권을 기증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읽을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독후활동의 일환으로 독서감상문 대회와 독서골든벨 대회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연말에는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가 전체 참가학교 중에서 학년별 최우수 감상문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제공한다. ’책 읽는 가정’을 위한 학부모 대상의 특강도 진행한다. 전문가가 함께 하는 <자녀 독서지도 관련 특강>을 통해 ‘가정 내 책 읽는 분위기’에 대한 노하우도 전수 할 계획이다.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박철원 회장은 “학교도서관의 예산부족과 학급 단위의 독서교육 지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교들이 많다”며, “공교육의 현장에서 책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대한민국의 새싹들에게 ‘책을 통한 교육의 힘’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