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1일 대구의 허파인 팔공산의 봄철 산불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표심을 다졌다.
이날 이 후보는 산불발생 때 가장 많은 역할을 하는 동구 봉무공원 내 산불기동타격대 헬기장을 방문, 산불진화요원 20여명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대구의 명산이며 시민의 휴식처인 팔공산의 산불예방은 대구를 전체를 지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산불은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예찰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불감시 활동은 대구의 자연생태계와 환경을 보전하는 일”이라며 “팔공산을 가장 잘 보존하는 대구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산불 대부분은 인재로 발생하고 있다”며 “팔공산을 사랑하는 대구시민이 산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러 달라”고 당부했다.
이 후보 측은 “봄철을 맞아 첫 일정으로 산불진화 전초기지를 택한 것은 동구청장 8년 동안 대구의 대표적인 산인 팔공산이 대구시민에게 미치는 혜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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