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 노동성은 광우병이 발생한 영국에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더 자세히 조사하기로 했다.
변이형 야콥병으로 진단된 남성은 지난 해 12월에 사망했는데 이 환자는 1988년에 약 1개월간 영국에 체재한 적이 있으며 이는 당시 영국에서 광우병 대책을 세우기 시작한 시기와 일치해 후생 노동성은 이 남성이 영국에 체재했을 때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병은 광우병 병원체의 변이 단백질에 감염돼 발병하며, 알츠하이머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영국에서는 광우병에 걸린 소의 뇌 등을 섭취해 발병한 것으로 보이는 150여 명의 환자가 보고됐는데 일본 국내에서 같은 병에 걸린 환자가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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