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뜻을 왜곡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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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뜻을 왜곡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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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찬 대전시장 출마관련 보도의 사실여부를 가려야

▲ 새누리당 대전시장 선거 공식출마자들이 새누리당 대전시당 당사에서 오후3시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좌 정용기, 중앙 육동일, 우 이재선 후보)
대전광역시장 선거 판도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금일 노병찬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대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전격 사퇴했다. 본인은 부인하였지만, 동아일보 등 언론보도에 의하면 “노 부시장은 최근 고교(대전고) 선배인 강창희 국회의장과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및 청와대의 한 관계자와 잇달아 회동을 갖고 출마를 최종 결심”했다는 것. 또 들리는 말로는 “청와대의 김 모실장 등이 朴 心 운운”하며 “출마를 확정 부추겼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旣 새누리당 대전시장 선거 공식출마자인 육동일, 이재선, 정용기 후보들은 새누리당 대전시당 당사에서 오후3시 “우리는 上王식이 아닌 上向식공천을 촉구한다.”는 제하의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박근혜 대통령이 당의 방침인 오픈프라이머리(open primary)를 통한 상향식공천제를 위배(?)하면서까지 이런 식의 독단(?)을 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언론보도가 잘못인지 사실여부를 가려 대통령의 뜻을 왜곡(?), 대통령을 음해하는 행위를 엄단해야 할 것이다.

상기 육동일, 이재선, 정용기 후보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공무원인 시장, 무당적국회의장과 청와대공직자의 선거법위반행위임을 경고”하며 “상왕식 공천시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지금 시중에는 대통령이 여성이라고 해서 박근혜대통령을 비하하는 일이 허다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박근혜씨' '귀태' '당신' 등으로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이런 몰상식한 일이 발생하도록 하는 원천은 “朴 心 운운”하며 원칙에 어긋나는 행위에서 비롯된 것이다. 즉각적으로 청와대 등 관련기관은 금번 노병찬 대전시 행정부시장의 대전시장 출마관련 보도의 사실여부를 가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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