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전문학교 세계요리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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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전문학교 세계요리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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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embourg Culinary World Cup 2014’ 대회 출전

▲ ‘Luxembourg Culinary World Cup 2014’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요리국가대표팀과 서울호서전문학교 이운희 학장(좌측 네 번째)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지난 26일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 ‘Luxembourg Culinary World Cup 2014’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요리국가대표팀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서울호서전문학교 이운희 학장, (사)한국조리사중앙회 나영선 회장, 선발된 국가대표 셰프들이 참석했다.

‘Luxembourg Culinary World Cup 2014’ 대회는 세계조리사협회(WACS)가 주최하는 세계요리월드컵으로 IKA 독일대회와 함께 세계 3대 요리대회 중 하나다.

이 대회는 4년에 한번씩, 월드컵이 열리는 같은 해 10월~11월경 개최되며, 전 세계 60여 개국 2,000여명의 요리사들이 5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국가대표팀, 지역팀, 개인전’ 등 요리, 제과, 공예분야에 걸쳐 경합을 벌이는 세계적인 요리축제로 유명하다.

한국조리사중앙회 나영선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국가대표로 선발된 대표선수 선발은 공개모집을 통해 공평하고 투명하게 심사 했으며, 철저한 면접을 통해 최고의 셰프들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호서전문학교 이운희 학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준 높은 셰프들과 함께 이번 출정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대한민국 요리발전과 셰프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서울호서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과 김동석 교수도 출전하게 된다. 호텔제과제빵과 김동석 교수는 4년마다 열리는 2012 IKA 세계요리올림픽에 참가하여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의 제자인 호텔제과제빵과 하명현 졸업생은 대한민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 학교에는 김동석 교수 외에 현재 호텔제과제빵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소희 학생도 대한민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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