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승 위원장은 “한·일 적십자사를 통해 충남도내로 영주귀국한 사할린 한인의 경제적 빈곤과 의사소통이 불편하고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 내용은 한인 지원시책에 필요한 실태조사와 지원사업으로, 한국어 및 기초생활 적응교육, 통역·번역 서비스, 응급구호, 문화·체육활동, 국내 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친척과 만남의 기회 제공 등이다.
장기승 위원장은 “이번 조례안이 사할린한인 영주귀국주민에 대한 정착여건 개선과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 및 권익증진 등 사업추진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할린한인 영주귀국주민은 천안 95명·아산 94명·서천 108명 총 297명이며, 이번 조례안 원안 가결로 이들의 한국사회 안전 정착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