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대구시장 배영식 후보는 17일 서민과 소외계층 지역민들의 민생현장 탐방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배 후보는 오전 11시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회의실에서 김영오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회장과 류성재 부회장 등 회장단과 정책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상가연합회 회장단은 극심한 차량정체를 유발하고 있는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과 더불어 시민들이 밤낮없이 찾아오는 공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형 서문시장으로 활성화 방안을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배 후보는 대구전통시장발전센터 설립을 통한 전통시장 현대화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 및 배송시스템 구축과 대형공동저장고 설치, 전통시장에 대한 국고지원율 확대, 전통시장 전문성 확보를 위한 관리매니저 배치, 청년상인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을 약속했다.
배 후보는“서문시장은 이미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 브랜드로서 서문시장이 살아야 대구경제가 살고, 대구경제가 살아야 대구가 그야말로 대박이 날 수 있다”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는 시정 최우선 과제의 범주에 넣어 온몸을 불사르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배 후보는 오는 21일에는 대구시상인연합회 회장단과도 정책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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