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차 25대와 소방관 등 56명이 진화작업에 나섰으며 불은 창고 내부 260㎡를 태우고 15분여 만인 10시55분께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의 지하 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창고 내부에 있던 가죽 가방, 장갑 등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연기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관계자는 “서문시장지구 내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시장 근처에 위치한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이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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