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특수강도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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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특수강도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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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시켜 스마트폰 채팅으로 남성유인,성폭행 유도 현금 강취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여자 친구에게 스마트폰 채팅으로 남성을 유인해 성폭력을 유도하고 합의금으로 1500만원 상당을 빼앗은 A모(23·천안시 동남구)씨 등 3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검거했다고 2월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월29일 새벽 4시경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서 여자친구(21)에게 스마트폰 채팅으로 C모(21)씨를 유인, 술을 마시며 성폭력을 유도하게 한 뒤 현장을 덮쳐 흉기로 위협하고 합의금으로 1000만원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 등은 지난 2013년 9월28부터 1월28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총 6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을 강제로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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