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장의 공약사업 추진율이 95%로 나타내 임기 내 사업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구청에 따르면 공약사항 보고회에서 복지문화, 교육, 참여자치 등 5개 분야 45건의 중점과제 및 세부 공약사항을 대상으로 완료 26건, 정상추진 17건과 2건이 장기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완료사업으로는 '복지문화'부문에 천곡문화센터 건립,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장난감 도서관 건립 등 총 13건 중 9건이다.
특히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울산 지역에서 첫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로 민관거버넌스 형태로 전국 최초의 구청 직영체제로 운영해 학교급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교육'부문은 총 6개 사업 중 5개 사업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명촌어린이도서관 개관, 작은도서관 조성, 북구도서관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등으로 6개 도서관 250여명의 자원봉사자 참여로 주민주도형 도서관을 운영했다.
'참여자치'부문은 주민자치가 실현되는 공간인 동주민센터를 구정운영의 중심단위로 전환해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참여행정을 빠르게 정착시켜 지난해 제12회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실질적인 참여예산제와 동 중심의 혁신적 행정시스템 도입으로 총 2건을 모두 완료했다.
'행복'부문에서는 총 8건 중 6건은 완료했고 '건강' 부문은 양정소공원 조성, 자투리땅 활용 주차장 확보, 농소운동장 재정비, 평창리비에르 분양관련 주민피해 최소화 및 주민통합 실현을 통해 더불어 사는 북구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는 등 총 16건 중에 4건이 완료했다.
그러나 신천소공원 조성, 염포운동장 조성 등은 사업예산 확보 등 제반여건의 한계로 사업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달천철장 공원 조성사업과 양정 율동 보금자리 주택지역 설계부터 안락한 주거환경 조성 등 장기과제 2건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주요성과로는 퇴직자 및 주부를 위한 제3대학, 찾아가는 한글교실, 열린명사 아카데미 등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교육 기반 구축으로 지난해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을만들기, 사회적기업 등 공동체 활성화로 지역의 문제 해결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치역량을 육성, 안전행정부 선정 2년 연속 우수 마을기업을 배출했고, 뚜벅이 동네공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장관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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