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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웅의원과 유시민의원 이대로 갈라설까? ⓒ 뉴스타운^^^ | ||
구 개혁국민정당(이하 ‘개혁당’)의 대표집행위원을 나란히 역임하였던 김원웅(대전 대덕구, 3선)의원과 유시민(고양시 덕양갑. 2선)의원 둘 사이가 심상치 않다.
혹자들은 권력은 나누어 가질 수 없다는 속설이 있듯이 4월2일로 예정된 열린우리당의 전당원대회에서 중앙상임위원 출마를 앞두고 김의원과 유의원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한다.
유의원은 개혁당을 창당하여 초기대표를 지냈고 김의원은 영입된 두 번째 대표로 원외정당이었던 개혁당을 원내정당으로 만든 일등공신였다.
또 김의원은 16대 때인 2003년 4.24 보궐선거에서 유의원이 당선되는데 앞장 서 결국 당선시켰고 개혁당을 원내2석을 가진 미니정당으로 만들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열린우리당을 창당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김의원과 유의원은 한때 ‘바늘과 실’관계로 묘사되기도 했다.
지금 김의원과 유의원은 열린우리당 내 참여정치연구회(이하 ‘참정연‘)소속이다. 참정연의 당초 구성은 개혁당세력이었고 해서 혹자들은 참정연을 개혁당파로 부르기도 한다. 열린우리당 내 참정연의 구성은 10%-20% 수준이라고 한다.
이러한 참정연이 4월 전당대회 당의장 경선을 앞두고 ‘한 지붕 세 후보’의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김의원과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이 사실상 출마 의사를 밝혔고, 유의원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 의원은 “말에 책임지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지지자들의 강요를 마냥 무시할 수만도 없는 실정이고 김의원은 이미 차기 대권 출마를 호언하였기에 자신을 부각시키는 호기회를 놓칠 수 없는 상태이다.
다만 김 전 장관은 “참정연이 유시민 의원을 선택한다면 따를 것”이라는 조건부 출마이기에 유동적이기는 하나 “당의 취약지인 영남 공략을 위해서도 내가 적임”이라는 주장을 거두기도 어렵다.
지분율 10-20%에 불과한 참정연이 설사 타계파와 제휴를 한다하여도 두명이상이 출마를 하면 두명 모두가 당의장은 고사하고 중앙상임위원에 선출된다는 것조차 사실상 어렵다고 보고 있어 결국은 유의원이 김의원과 김 전 장관의 입장조율을 하여야 하나 참정연 소식에 정통한 모씨는 유의원이 김 전 장관에 쏠려 있다고 말했다.
모씨는 김의원이 모처에서 (유의원이)“이럴줄 몰랐다”고 화를 냈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로 미루어 바늘과 실의 관계가 용호상박(龍虎相搏)관계로 발전하고 있는 중으로 보여 진다.
재야파 모임인 국민정치연구회가 장영달 의원을 단일후보로 확정하고 “최소한 2등은 해야 체면이 선다”며 뭉치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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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생각에도 없구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욕만 체우지...
너희들도 똑 같다.
구리고 원웅이는 시민이 조심해라.
독사 같은 놈이 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