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이 최근 일본에서도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일본의 유력지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한국 내의 유명병원으로 차병원그룹을 소개하며 차광열 회장의 인터뷰를 크게 게재 했다. 이 자리에서 차광열 총괄회장은 일본 현지 진출에 대한 생각과 차병원그룹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차회장은 이 인터뷰를 통해 “일본 내에서도 현재 한국에서 진행 중인 줄기세포의 임상시험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줄기세포 임상을 10건에서 20건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6년부터는 iPS(역분화줄기세포)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 연구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회장은 “차병원그룹은 배아 줄기세포를 이용한 망막치료,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질환 치료, 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 치료 등을 현재 차병원그룹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iPS세포를 사용해 파킨슨병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차병원그룹의 일본 진출에 대한 로드맵도 제시했다. 그는 “일본의 대학 및 병원과 협력해 배아줄기세포 및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를 시작하고 싶다” 며 “빠른 시간 내 300~500병상 정도의 병원 매수를 검토 해 일본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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