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보건소(소장 부혜숙)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15.3명으로 유행기준인 12.1명을 초과해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감염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시 보건소는 최근 쌀쌀한 날씨에 인플루엔자 환자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영유아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 되는데는 약 2주정도의 기간이 걸리며,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통상 6개월가량(3~12개월) 면역효과가 지속된다.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 평소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보건소는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표된 이후에는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한편,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은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병, 폐질환, 신장 기능 장애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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