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결전부대가 2일(목) ‘신년 적 전면전 대비훈련’으로 갑오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결정부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1월에서 3월 사이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평가되는 현 안보상황 속에서 부대의 창끝을 더욱 날카롭게 유지하기 위해 새해 아침을 전투현장에서 맞이한 것으로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면전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훈련은 06시 30분 전 간부 대상 비상소집훈련으로 시작으로 전투준비태세 훈련과 전술집결지 점령 그리고 지휘소 전개훈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작전 현장에서의 결의대회를 통해 “싸워 이길 수 있는 결전부대를 육성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지며 대적관 확립과 전투준비태세 완비 그리고 전투기술 숙달과 부대 자긍심 고취, 신뢰받는 부대像 구현에 앞장설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결전부대 고진혁 일병은 “이번 훈련으로 적이 도발하면 철저히 응징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게 됐다”며 “갑오년 새해에도 확고한 대적관과 안보관을 가지고 전투기량을 숙달하여 적이 감히 도발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軍으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훈련소감을 밝혔다.
한편, 훈련에 앞서 부대 관계자는 “여주시와 양평군의 주요 도로에서 궤도차량 및 일반차량 이동으로 인해 일부 지역의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